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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마케팅으로 TOP10 게임사 도약"

작성자
caremile
작성일
2023-07-11 10:23
조회
717
전봉규 아이톡시 대표
한물간 게임 발굴해 다시 출시
인플루언서 활용 홍보 마케팅
내년 中·베트남 시장 본격공략



"기존에 없던 마케팅으로 국내 10위권 게임회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전봉규 아이톡시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회사 비전을 이같이 밝혔다. 아이톡시는 1997년 설립돼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한 와이디온라인을 전신으로 하는 기업이다. 와이디온라인은 국내에서 처음 3D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프리스톤테일, 오디션, 갓 오브 하이스쿨과 같은 여러 흥행작을 서비스한 바 있다. 해외 광고 1세대인 전 대표는 지난해 9월부터 아이톡시를 단독 경영하고 있다.

아이톡시는 지난해 '가성비' 있는 게임을 리퍼블리싱해 성공을 거두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전에 시장에 선보였던 게임을 다시 출시하는 전략이다. 이번 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65% 늘어난 110억원과 19억원으로 집계됐다. MMORPG '드래곤 라자 오리진'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판타지마스터M'이 최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전 대표는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과 같은 대형 게임사가 아닌 만큼 틈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유저 입장에서 재미가 있는지,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지, 그리고 마케팅적으로 차별화할 요소가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게임을 발굴하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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