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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 우크라 현지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재건 사업 선도"

작성자
caremile
작성일
2023-10-16 11:20
조회
810

(왼쪽부터) 로만 그리고리신 전 오데사주정부 수석국장, 전봉규 아이톡시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톡시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아이톡시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현지 파트너와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JV 설립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한국 기업의 최초 현지 합작투자 사례로 관심을 모은다. 합작 파트너는 대통령실 경제담당 고문 및 오데사 주정부 국장 출신으로 출자비율은 51대 49다. 현지 사무실은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내 중심지로 대통령 집무실, 정부청사, 국회 등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전직 고위 공무원들과 변호사, 글로벌 컨설팅회사 경력직으로 인력이 구성돼 있다.

아이톡시는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의 현지 소통 및 영업 창구 역할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지에서 필요한 한국산 제품 수출과 해바라기씨유, 밀가루, 고철 등을 한국으로 수입해 연결하는 '삼각구상무역'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톡시에 따르면 회사 내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무역 전문가들이 우크라이나 현지와 25년간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준비해왔다. 특히 이번 JV 설립을 비롯한 재건 사업 진출은 전봉규 아이톡시 대표가 그동안 쌓아온 해외 활동 역량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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